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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예술학과 진미송 동문, 칸영화제 라 시네프 부문 2등상 수상
2026-05-21연기예술학과 진미송 동문, 칸영화제 라 시네프 부문 2등상 수상 진미송 동문(연기예술학과 16)이 단편영화 ‘사일런트 보이시스(Silent Voices)’로 제79회 Cannes Film Festival 라 시네프(La Cinef) 부문 2등 상을 수상했다. 라 시네프는 전 세계 영화학교 학생들의 중·단편 영화를 소개하는 칸영화제 공식 경쟁 부문으로, 올해는 2,750편의 출품작 가운데 15개국 19편이 초청됐다. 진 동문은 21일(현지시간) 프랑스 칸 팔레 데 페스티발 내 라 시네프 라운지에서 진행된 인터뷰를 통해 “라 시네프에 초청된 감독들의 가장 큰 목표는 결국 첫 장편영화를 만드는 것”이라며 “이번 초청과 수상은 앞으로의 작품 활동에 큰 동기이자 소중한 기회가 될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사일런트 보이시스’는 미국 뉴욕으로 이민 간 한국인 4인 가족의 하루를 그린 17분 분량의 단편영화다. 한국에 부모를 두고 온 아버지, 꿈을 내려놓은 어머니, 각자의 불안과 고민을 안고 살아가는 두 딸의 이야기를 통해 이민자 가족이 겪는 고독과 균열을 섬세하게 담아냈다. 진 동문은 작품을 기획하게 된 배경에 대해 “한국에서 생활하다 뉴욕에 가니 일상 속에서 미묘한 거리감과 위축되는 순간들을 자주 경험했다”며 “뉴욕에는 다양한 이민자들이 살아가는 만큼, 비슷한 감정을 공유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생각이 들었고 이를 영화로 표현해보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진 동문은 현재 Columbia University 영화과 MFA 과정에 재학 중이며, 대학원 과정을 마친 뒤 한국에서 차기작을 준비할 계획이다. 그는 “앞으로도 제 세대의 이야기를 계속 담아내고 싶다”며 “풍족한 환경 속에서 성장했지만 방향을 잃고 방황하는 청춘들의 모습을 진솔하게 그리고 싶다”고 밝혔다.
성균관대 연기예술학과 윤재호 교수 장편 극영화 ‘남겨진’, 제27회 전주국제영화제 공식 선정
2026-04-01성균관대 연기예술학과 윤재호 교수 장편 극영화 ‘남겨진’, 제27회 전주국제영화제 공식 선정 <뷰티풀 데이즈> <파이터> 잇는 윤재호 감독의 신작 장편 극영화 박철민, 김윤서 등 연기파 배우들과 함께 그린 가족의 균열과 상실 영화 <남겨진>은 이나영, 장동윤 주연의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 <뷰티풀 데이즈>(2018)와 임성미, 백서빈 주연의 베를린국제영화제 선정작 <파이터>(2021)로 국제적인 주목을 받은 윤재호 감독이 약 5년 만에 선보이는 장편 극영화다. 특히 이번 작품은 윤 감독이 각본, 촬영, 연출, 제작, 편집, 색보정까지의 과정을 홀로 수행한 ‘1인 제작 시스템’으로 완성됐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전주국제영화제와의 인연 또한 깊다. 다큐멘터리 <마담B>(2016), 단편 <찌개>(2023), 다큐멘터리 <숨>(2024)에 이어, 장편 극영화로서는 처음으로 전주에 초청돼 그 의미를 더한다. 윤재호 감독은 “가족의 균열은 나의 작업을 관통하는 핵심 주제”라며, “자본주의 사회 속 분열과 상실을 유머 섞인 시선으로 바라보고자 했다.”고 연출 의도를 밝혔다. 베테랑 배우 박철민을 필두로 김윤서, 이태규, 강석철, 한수우 등 탄탄한 연기력을 갖춘 배우들이 합류해 무너져가는 가족의 초상을 섬세하게 그려냈다. 어느 여름, 오랜만에 모인 남매와 아버지를 둘러싼 갈등을 그린 <남겨진>은 올봄 전주에서 관객들을 처음 만날 예정이다. [영화 정보] * 제목: 남겨진 (Left Behind) * 각본/감독: 윤재호 * 출연: 박철민, 김윤서, 이태규, 강석철, 한수우 * 제작: 케이플러스와이 (K PLUS Y) * 음악: 우주 (eyears) * 사운드 믹싱: 성재현 (Dr. Avenue) * 시놉시스: 어느 여름, 오랜만에 모인 남매. 그러나 아버지를 둘러싼 오래된 갈등이 수면 위로 떠오르며 가족의 평화는 서서히 붕괴되기 시작한다. 윤재호 감독 필모그래피 [갈 곳 없는](2024) 단편극영화 - 서울독립영화제(2024) [숨](2023) 장편다큐멘터리 - 전주국제영화제(2024) [찌개](2023) 단편극영화 - 전주국제영화제(2023) / 서울독립영화제(2023) [파이터](2020) 장편극영화 - 베를린국제영화제(2021) / 부산국제영화제(2020) 넷팩상, 올해의 배우상 [송해 1927](2020) 장편다큐멘터리 - DMZ 국제다큐멘터리 영화제(2021) / 부산국제영화제(2020) [사냥꾼](2019) 단편극영화 - Paris Courts Devant(2019) / 서울영등포국제초단편영화제(2019) [뷰티풀 데이즈](2018) 장편극영화 -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2018) [레터스](2017) 장편다큐멘터리 - CPH:DOX(2018) / 부산국제영화제(2017) [마담B](2016) 장편다큐멘터리 - 칸국제영화제 ACID(2016) / 모스크바국제영화제(2016) 다큐멘터리 작품상 취리히국제영화제(2016) 다큐멘터리 작품상 / 전주국제영화제(2016) [히치하이커](2016) 단편극영화 - 도쿄숏쇼츠단편영화제(2017) / 칸국제영화제 감독주간(2016) [돼지](2013) 단편극영화 / 도쿄숏쇼츠단편영화제(2014) / 칸국제영화제 감독주간(2013) [북한인들을 찾아서](2012) 장편다큐멘터리 - 함부르크국제영화제(2013) / 이흘라바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2012) [약속](2010) 단편다큐멘터리 – 아시아나(광화문)국제단편영화제 대상(2011)
연기예술학과 윤재호 교수 장편 소설 『제3지구』 10월 15일 출간
2025-10-14연기예술학과 윤재호 교수 집필 장편 소설 『제3지구』 2025년 10월 15일 출간 인류가 선택한 ‘제 3의 지구’에서 펼쳐지는 미래 인류의 SF 대서사시 『제3지구』(1,2,3권) 머나 먼 미래, 지구는 인간의 탐욕을 연료 삼아 꾸준히 멸망해갔고, 끝끝내 지구 멸망이란 벽에 부딪힌 지구인들은 자신들의 과거를 반성하기 보다 지구를 포기하고 새로운 행성을 찾는 것을 선택했다. 성균관대학교 연기예술학과 윤재호 교수가 집필한 SF 장편 소설 『제3지구』가 10월 15일 출간 된다. *지은이 윤재호 *분야 장편소설 *출간일 2025년 10월 15일 *펴낸곳 마인드마크 시대와 행성을 넘나드는 방대한 스케일의 스페이스 오페라 소설 『제3지구』가 출간되었다. 『제3지구』는 지구 멸망과 화성 정착 실패 후 인류가 도달한 세 번째 지구인 ‘제3지구’에서 벌어지는 독재와 탄압, 저항과 평화에 대한 열망을 그린 SF 판타지 소설이다. 인류가 새로운 정착지로 선택한 미지의 땅은 급격한 일교차와 함께 산소 부족 현상도 나타났지만, 미래 인류가 이룩한 비약적인 기술의 발전은 이러한 문제점들을 완벽히 해결할 수 있었다. 뿐만 아니라 그곳에서 발견한 새로운 자원은 다시 한번 과학기술의 임계점을 높이며 인류는 전례 없는 진일보한 문명을 이루게 된다. 그러나 독재를 꿈꾸는 외계 세력이 제3지구의 질서를 파괴하고 다수 시민들을 착취하자, 인류는 이 불평등한 구조를 혁신하기 위해 새로운 계획을 세운다. 『제3지구』의 저자 윤재호 작가는 칸국제영화제에서 영화 감독으로서 주목받기 시작해 <뷰티풀 데이즈> <송해1927>등 인상적인 작품들을 선보여왔다. 영화를 통해 먼저 대중들과 만난 윤재호 감독은, 2022년 단권으로 된 『제3지구』를 발표하며 “소설로 방향을 바꾸면서 나의 상상력은 절대적 자유를 얻을 수 있었다”라고 밝힌 바 있다. 그리고 2025년 10월, 일전에 출간했던 단권의 작품에 앞뒤로 최대의 상상력을 불어넣고 작품을 전면 개작해 훨씬 더 다양한 인물의 서사를 아우르는 시리즈 『제3지구』(1,2,3권)를 출간했다. 지금까지 대한민국에서 쉽게 볼 수 없었던 방대한 스케일의 이 작품을 통해 한국발 SF의 가능성과 저력을 새롭게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마인드마크 신간 안내문 ©교보문고 대표 링크: 제3지구 1 - 예스24 https://www.yes24.com/product/goods/157801346
무대 밖에서의 두 번째 데뷔, 조혜원 학우(연기예술학과 24)
2025-07-222024년 성균관대학교 입학식은 걸그룹 위클리(Weeekly)의 조아(본명 조혜원)가 무대에서 희망 종이비행기를 날리며 성공적으로 진행되었다. 조혜원 학우는 우리 대학 연기예술학과 24학번 신입생으로서, 24학번 4,317명 전체를 대표하여 그들의 꿈이 담긴 종이비행기를 날렸다. 수년간 위클리의 ‘조아’로 가수 활동을 했던 조혜원 학우는 올해부터 연기에 본격적으로 돌입하며, 아티스트로서의 스펙트럼을 넓혀 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힌 바 있다. 마이크 대신 대본을 손에 쥐었음에도, 조혜원 학우의 노래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중요한 갈림길에 서 있는 성균관대학교 학생이자 배우 조혜원의 추억과 포부를 인터뷰에 담아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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